2024 새해의 인사

비워진 얼굴로 거울 앞에 앉아, 올 한 해를 생각해 봅니다.

2024년은 나의 얼굴에 어떤 표정들이 지워지고 남겨질까요? 봄바람을 맞기도 하고, 시원한 여름 그늘에 놓이기도 하고, 때로는 햇볕 아래 따뜻하기도 따가워지기도 하겠죠. 중요한 것은 나의 모든 시간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나를 보살필 수 있는 것은 화장품 업자도 전문가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새해, 나에게 집중을 해도 다른 누군가의 시선과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와 제품들로 온전히 나 자신을 마주하기 힘든 순간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자신을 깊게 들여다보고, 보살필 수 있게 돕는 좋은 방향성이 되고 싶습니다. 낡지 않고 발견되지 않은 나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시간 새해, 그 시간을 차홍은 함께 하겠습니다.

차홍 시즌 레터

spring  

‘22 Spring Letter

계절이 주는 새로운 생기감

summer  

‘22 Summer Letter

여름의 피부 보살핌

summer  

‘22 Fall New Look

플렉시블 헤어디자인 추천

 

‘22 Autumn Letter

가을의 안정

 

‘22 Autumn Letter

가을 헤어 컬러의 만남

 

‘22 Winter Letter

겨울의 시작

 

‘22 Winter Letter

계절의 순환

 

‘23 The Letter of January

더 모먼트 오브 가드닝

 

‘23 February Letter

순환의 시간

 

‘23 The Letter of March

더 모먼트 오브 가드닝

 

‘23 Spring Letter

이색식물

 

‘23 May Letter

비워진 디자인

 

‘23 The Letter of June

휴식의 시간

 

‘23 The Letter of July

여름의 시작

 

‘23 The Letter of August

여름 한가운데에서

 

‘23 The Letter of September

가을의 바람

 

‘23 The Letter of October

가을의 산책

 

‘23 The Letter of November

메마른 모발의 케어

 

‘23 The Letter of December

12월의 인사_명상

 

‘24 A New Year's Letter

2024 새해의 인사

 

‘24 Spring Letter

봄의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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